지리산리조트

 지리산 엄천강 용유담

 용이 살든 용유담

마적도사의 전설이 있는 곳

한국의 재발견 신병문 작가님 촬영

지리산 엄천강 용유담

하늘에서 내려다 본 지리산 엄천강(임천)의 용유담

용의 용트림이 느껴진다.

현재 엄천강(임천)은 익스트림 레포츠인 급류카약의 성지로 유명세을 타고 있다.

지리산 엄천강(임천) 용유담 전경

지리산댐(문정댐)으로 수몰이 될지 모르겠다.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우리강산 그대로 두면 얼마나 좋을까?

하늘에서 본 지리산 엄천강 옆

지리산리조트의 전경

겨울의 끝이라 황량한 모습

지리산 엄천강이 가물다.

소수력발전으로 인해 물빠짐이 빠르다.

하루 하루 엄천강은 말라간다.

자연은 그대로 두면 좋으련만...

앞으로 엄천강에서

래프팅, 카약이 힘들지도 모른다.

몇년후엔

지금 즐길수 있을 때 즐겨보자.

지리산 엄천강의 래프팅

몸으로 눈으로 마음으로 많이 느껴야 겠다.

지리산리조트 천왕봉로 지리산 가는길 옆

봄이 가고 여름이 와야

꽃이 피고 새싹이 올라야만

지리산 엄천강은 살아서 꿈틀거린다.

엄천강의 낚시

엄천강의 래프팅, 카약

지리산둘레길

지리산 가는길 천왕봉로

래프팅과 카약은 지리산 엄천강에서 즐긴다.